북문동,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농촌 인력난 해소 위한 일손돕기 활동 전개

김덕수 기자
2026-06-11 08:23:25




북문동, 상반기 농촌일손돕기 실시 (상주시 제공)



[한국Q뉴스] 상주시 북문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6월 10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 돕기에는 북문동 직원 및 기술보급과 · 하수도사업소 직원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부원동에 위치한 포도 재배 농가를 찾아 포도 순 따기 작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농가주 우씨는 “최근 농촌 인력난과 인건비 부담 증가로 농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일손이 가장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주셔서 큰 힘이 됐다”며 참석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한성섭 북문동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쁜 와중에도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해 준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