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구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균형 있는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하반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양구군 관내 중학교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이며 신청 기간은 6월 19일까지다.
최종 선정 결과는 6월 25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과 체험활동, 생활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사업으로 양구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주중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4시 30분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교과 학습 지원을 비롯해 자기개발 활동과 진로·적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월 1회 토요 체험활동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하게 된다.
또한 참가 학생들에게는 급식이 제공되며 하원 시 귀가 차량을 지원해 학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의미 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학습과 체험, 진로 탐색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기주도적 성장과 건강한 사회성 함양을 지원하고 있다.
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청소년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고 알차게 보내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며 “관내 중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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