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영동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공동체사업단 ‘녹원카페’ 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영동전통시장 다목적공원에서 열리는 포레스트영동-영동에 나들이 갈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영동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 와인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된다.
행사장에는 피크닉존, 전통시장 장보기 체험, 레트로 게임존, 푸드존,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가 마련돼 관광객과 군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녹원카페는 행사 기간 아이스아메리카노, 수제 자몽에이드, 수제 레몬에이드, 복숭아 아이스티, 수제쿠키 등 기존 메뉴와 함께 올 여름 신메뉴인 꿀인삼라떼, 로얄밀크티를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행사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수제쿠키 1000원, 음료 3000원 ~ 5000원 수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해 매장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
녹원카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공동체사업단으로 영동군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직접 손님 응대부터 음료 제조, 매장 관리까지 담당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일자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동경찰서 옆에 위치한 녹원카페는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품질 좋은 음료와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종숙 관장은 “이번 ‘영동에 나들이 갈 ’행사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녹원카페를 알리고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음료와 디저트를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영동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 증진과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있으며 노인일자리 참여에 관한 문의 사항은 영동시니어클럽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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