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6월 ‘인권존중 실천의 달’ 운영… 상호존중 조직문화 확산에 박차

전 직원 인권교육 실시 및 갑질·괴롭힘 실태조사 등 내실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6-11 08:24:39




지난 6월 10일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직원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흥시 제공)



[한국Q뉴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6월 한 달간 ‘인권존중 실천의 달’을 운영하며 청렴과 인권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선다.

재단은 지난 5월 청소년청렴실천단의 청렴선언과 관리자 대상 반부패·청렴 결의대회를 통해 청렴경영 실천 의지를 다진 데 이어 6월에는 청렴감사팀 주관으로 인권경영 활동을 집중 추진한다.

먼저 6월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인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인권침해 유형과 예방 방안, 직장 내 갑질·을질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정착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재단은 갑질 진단 체크리스트 운영, 직장 내 괴롭힘 실태조사, 인권 상담·신고 창구 활성화 등을 추진해 예방 중심의 인권경영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인권존중 포스터 게시와 캠페인을 통해 구성원 모두가 실천하는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에도 힘쓸 방침이다.

재단은 이번 ‘인권존중 실천의 달’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의 인권 의식을 높이고 청렴과 인권이 조직 운영 전반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는 기관인 만큼, 내부 구성원이 먼저 존중받는 환경에서 일할 수 있어야 한다”며 “청렴과 인권이라는 두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조직문화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앞으로도 청렴경영과 인권경영을 연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구성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