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서울 성북구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와 장위3동 새마을단체가 9일 여름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
장위3동 새마을 단체 회원 10여명은 이날 광운대입구 교차로 교통섬 일대에서 안젤로니아, 메리골드 등 여름꽃 4종을 심었다.
참가자들은 도시미관 개선이 필요한 구간에 꽃을 식재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장위3동 새마을단체는 계절마다 꽃 심기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같은 날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도 향나무공원 일대에서 여름꽃 식재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회원 10여명은 백일홍과 메리골드 등 여름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는 매년 봄·여름·가을 계절꽃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잡초 제거와 물 주기 등 사후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미관 개선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박순명 장위3동장은 “계절꽃 심기 봉사활동에 늘 동참해 주시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동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식 장위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장은 “향나무공원의 향나무는 200년 넘게 장위1동을 지켜온 우리 동네의 보물”이라며 “주민들이 공원에서 정서적 안정을 얻고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꽃 식재뿐 아니라 기부 행사와 집수리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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