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서면 새마을협의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개최

김덕수 기자
2026-06-11 08:15:06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한국Q뉴스] 군서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11일 군서면 다목적농민회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농번기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16명이 모두 참여해 진행됐다.

회원들은 전날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열무김치 250 을 담가 면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0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정진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열무김치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상큼한 열무김치가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살기 좋은 군서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김세진 군서면장은 “농사일로 바쁜 시기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서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