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직업역량 강화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반 성과 … 참여자 2명 자격증 취득

김덕수 기자
2026-06-11 09:03:02




사천시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직업역량 강화 위한 바리스타 자격증반 성과 … 참여자 2명 자격증 취득 (사천시 제공)



[한국Q뉴스] 사천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운영한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은 2026년 2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복지관 내 카페테리아에서 진행됐으며 장애인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직업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한 직업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 아래 커피에 대한 기초 이론부터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다양한 커피 및 음료 제조 실습 등 현장 중심의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바리스타로서 필요한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습득하며 자격시험을 준비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자격증 취득을 넘어 장애인들이 새로운 직업 분야를 경험하고 자신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실제 카페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음료 제조 과정을 익히며 직무 적응력과 직업 역량을 높였다.

총 4명의 장애인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참여자들의 꾸준한 노력과 강사의 전문적인 교육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배진기 관장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반은 장애인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새로운 직업 분야에 도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직업재활 프로그램과 취업 연계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장애인의 직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자격 취득 이후 취업과 사회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