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선군은 사북역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공사비 138억원 투자해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6월 8일 착공해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폐광이후 강원랜드 개발 등으로 급증한 관광객 수요에 대응하고 사북 중심 상권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 됐다.
사북역 인근 기존 주차장을 지하화하고 지상 공간에는 사북의 정체성과 역사적 기록을 담은 테마 정원 ‘별빛광장’을 조성해 관광 거점 역할을 수행 하도록 할 계획이다.
지하 주차장 시설은 총 연면적 519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1층의 자동차 주차시설 건축물로 지하 84대, 지상 22대를 포함해 총 106대 수용 규모로 마련되며 특히 교통 약자를 배려해 장애인 주차면 4면과 전기차 충전소 5면을 확보해 이용 편의성을 대폭 확대했다.
최승자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사북역 별빛광장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지역의 ‘빛의 도시’브랜드와 연계된 차별화된 경관을 창출할 것”이라며 “주차난 해소는 물론 관광객 유입 유도를 통해 폐광 지역의 새로운 경제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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