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 불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0일 관내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과 함께 여행을 떠나효’ 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자치형 주민참여예산사업의 일환으로 평소 외부활동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지역 명소 탐방과 체험활동을 기회를 제공해 고장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높이고 활력 증진과 경로우대 분위기 확산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어르신들은 국립김해박물관 관람을 비롯해 김해낙동강레일파크 내 와인동굴 관람, 디지털케이브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날 주민자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사전 안전교육 후 인솔자를 배치하는 등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김성철 주민자치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실 수 있어 뜻깊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찬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지현 불암동장은 “어르신들께 작은 즐거움과 추억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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