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의료법인승연의료재단 삼천포서울병원은 10일 오후 1시 삼천포서울병원 본관 2층내 산업보건센터에서 산업보건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업보건 특수검진 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삼천포서울병원 의료진과 임직원들이 참석해 산업보건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 근로자 건강증진과 산업안전 강화를 위한 역할을 다짐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산업보건 분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지난 4월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하고 시설과 장비, 전문 인력 확보 등을 통해 지난 9일 고용노동부로부터 특수건강진단기관으로 공식 지정받았다.
이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유해인자에 노출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수건강진단은 물론 국가건강검진을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산업보건센터에서는 배치전 건강진단, 특수 건강진단, 수시 건강진단, 소규모 사업장 건강디딤돌 사업 등 다양한 특수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작업환경과 직업성 질환 예방을 위한 상담 및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우주항공산업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사천지역 산업환경 변화에 발맞춰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는 산업보건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삼천포서울병원 이승연 이사장은 “산업 현장의 안전은 근로자의 건강에서 시작된다”며 “산업보건센터 개소와 특수건강진단기관 지정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 근로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천포서울병원은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 의료서비스 향상과 산업보건 분야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민 건강증진과 기업의 산업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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