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11일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농산물 홍보와 농장 브랜딩 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진천군 농업인 또는 진천군민 2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교육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2층 농촌지원과 인재양성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는 휴일과 점심시간을 제외하고 가능하다.
교육은 오는 7월 2일부터 9월 3일까지 주 1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회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모바일을 활용한 AI 애플리케이션 설치와 프롬프트 활용 등 기초 교육부터 농산물 홍보 이미지 제작, 홍보 글 작성, AI 음악 생성, 스토리보드 기획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 실습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결과물을 농장 홍보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교육 내용과 일정은 진천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농촌지원과 인재양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병옥 군 농촌지원과장은 “최근 농업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농업인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농가 스스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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