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진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생일상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6-11 08:56:33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한국Q뉴스] 김해시 진례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에 이어 진례면 특화사업으로 생일을 맞은 독거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행복생일상 꾸러미’지원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족과의 교류가 적고 사회적 고립 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생일상 꾸러미를 전달해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돌봄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방문해 미역, 소고기, 찹쌀, 팥 등 생일상 차림으로 구성된 음식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 나눴다.

지난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호응에 힘입어 지속 추진했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정서 지원으로 복지사각지대 예방에 기여할 전망이다.

오해용 위원장은 “생일날 더욱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와 행복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혜선 진례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자발적이고 실질적인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협의체와 적극 협력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