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2026년 개인택시 운송사업 신규면허 12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현재 양산시 택시 면허대수는 총 786대이며 이 중 법인택시는 253대, 개인택시는 533대다.
이번 신규면허 공급은 2024년 실시된 제5차 양산시 택시 총량 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으로 조사 결과 총 36대의 증차가 필요한 것으로 산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매년 12대씩 개인택시 신규면허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공급대수 12대는 택시 경력자 10대, 사업용 및 기타 분야 경력자 2대로 모집한다.
신청 대상자는 관련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등 공고에서 정한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접수는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양산시청 대중교통과에서 진행된다.
신청자는 면허신청서 운전경력증명서 무사고 운전경력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방문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양산시청 대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산시는 접수된 신청서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9월 중 최종 확정자를 공고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개인택시 신규면허 공급은 운수종사자의 안정적인 영업 기반 마련과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관계 법령과 규정에 따라 공정하고 투명하게 대상자를 선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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