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6월 한 달간 ‘배달앱·온라인 쇼핑몰’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점검

통신판매 및 배달 소비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알권리 보호 및 공정 유통 질서 확립

김인수 기자
2026-06-10 14:55:46




경기도 여주시 시청 (여주시 제공)



[한국Q뉴스] 여주시는 비대면 소비문화 정착으로 급증한 온라인 농수산물 거래의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4일부터 26일까지 ‘통신판매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점검 대상은 전자매체를 통해 농·축·수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는 관내 통신판매업체 전반이다
특히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배달앱과 통신판매 중개 플랫폼, 종합 쇼핑몰, 홈쇼핑 등이 모두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점검 방식은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 화면을 직접 모니터링하는 전자매체 비대면 점검을 기본으로 실시하되, 원산지 미표시나 거짓표시 등 위반이 의심되는 사항이 발견될 경우 담당 공무원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지도·단속을 병행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온라인과 배달앱을 통한 농수산물 구매가 일상화됨에 따라 통신판매 영역에서의 원산지 표시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며 “여주시민들이 얼굴을 보지 않고 거래하는 비대면 환경에서도 우리 농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철저한 모니터링과 단속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