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창녕군은 10일 노단이정수장에서 식용수 사고 발생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수도·먹는물 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정수장 내 깔따구 등 소형생물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와 상황별 대응 요령을 숙지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 참가자들은 사고 상황 인지부터 보고 현장 확인, 원인 분석, 조치 시행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동일한 절차로 수행하며 대응요령을 점검했다.
또한 관계자 간 협업 체계와 행동 매뉴얼에 따른 역할 수행 과정을 확인하며 비상 상황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훈련을 통해 식용수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해 군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수장 운영관리와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식용수 사고는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초기 상황 판단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과 시설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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