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취약청년 자립 지원

김상진 기자
2026-06-10 14:32:40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취약청년 자립 지원 (대구광역시 제공)



[한국Q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6월 9일 남구청년센터를 방문해 지역 취약청년 대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다움 문화아카데미’ 개설을 위한 후원금 6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역 내 우수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하고 있으나 활동 기반이 부족했던 청년 프리랜서들을 ‘청년강사’로 양성하고 이들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데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청년다움 문화아카데미’는 지역 내 청년 프리랜서에게는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강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약 청년들에게는 사회적 유대감 형성 및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교육 강좌를 제공함으로써 ‘청년이 청년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목적으로 개설됐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역 청년들이 겪고 있는 고립과 취업난이라는 통과의례를 함께 극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문화아카데미가 청년 프리랜서들에게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되고 소외된 취약청년들에게는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따뜻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