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교육지원청, 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6-10 13:12:07




용인교육지원청, 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 운영 (용인시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돌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과대·과밀학교의 돌봄 초과수요 해소와 교육격차 완화를 위해 마련됐다.

2026 학교 밖 지역자원 활용형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의 도예, K-POP 댄스, 영상 제작, 창의·인성 프로그램 △용인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어린이 승마·골프 및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 △웰니스사회적협동조합의 수영, 심리운동, 감각놀이운동, 바른운동 PT 등 체육 프로그램 △고사리협동조합의 ‘우리가 만드는 DMZ 이야기’ 프로그램 등 학생들의 흥미와 성장 단계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승마, 골프, 수영 등 학교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고 대학 및 지역 전문기관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과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영민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 맞춤형 돌봄·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