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남하면,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추진

20개마을 및 취약지역 집중방역으로 감염병 예방 총력

김덕수 기자
2026-06-10 12:01:24




거창군 남하면, 하절기 방역소독 본격 추진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최근 모기, 진드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6월부터 10월 말까지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이번 방역소독은 관내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역 활동을 실시하고 위생해충 발생 우려가 높은 풀숲, 하수구, 웅덩이 등 취약구역에 대해 집중방역을 추진해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은 물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남하면은 본격적인 방역소독에 앞서 방역장비에 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완료했으며 방역근로자를 대상으로 소독기 사용 요령과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효율적인 방역활동 추진을 위한 사전 준비를 모두 완료했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이른 더위로 위생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야외활동에도 긴소매 옷 착용과 기피제 사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