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창중학교는 6월 9일에 한국어 학급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서 기반 자기 성장 프로그램 ‘내 안의 가치를 발견하는 독서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 학생을 포함한 한국어 학급 학생들의 자기 이해와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서는 ‘내 멋대로 슈크림빵’ 으로 선정됐다.
한국어 학급 2·3학년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작품을 함께 읽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내 안의 가치를 발견하는 독서 교실’ 이라는 주제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형태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학생들은 작품 속 인물을 통해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강점과 개성을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활동은 독서 이해 활동을 시작으로 자기 긍정의 가치를 중심으로 한 토의 활동과 개인별 강점 시각화 독후 활동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과 장점, 성장 가능성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자기 이해를 확장하는 경험을 했다.
또한, 서로의 결과물을 공유하는 활동을 통해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의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책 속 인물과 나를 비교하며 나의 장점을 생각해 볼 수 있었고 친구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나에 대해 더 잘 알게 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재흠 교장은 “이번 독서 교실은 학생들이 책을 매개로 자신의 내면을 탐색하고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한국어 학급 학생들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독서 및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독서와 자기 성장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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