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지난 6일 비장애 형제자매 멘토링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4기’ 참여자들과 함께 경기도 하남시에 있는 스포츠 복합 체험 시설 ‘스몹’에서 외부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대학생 지도자와 비장애 형제자매 참여자 10여명이 함께해 다양한 스포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신체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친밀감과 유대감을 한층 높였다.
‘해피투게더’는 장애인 형제자매를 둔 비장애 형제자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차의과학대학교와 협력해 운영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대학생 지도자와의 1:1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고민을 나누고 정서적 지지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이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윤아 센터장은 “비장애 형제자매는 장애인 가족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역할과 책임을 경험하며 성장하는 경우가 많다”며 “해피투게더 프로그램이 참여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긍정적인 성장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관계 형성과 자아 성장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천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는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과 실질적 지원을 위해 포천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되는 전문 기관으로 앞으로도 장애인 가족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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