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리동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김인수 기자
2026-06-10 10:22:56




중리동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안전문화운동 캠페인’ 실시 (이천시 제공)



[한국Q뉴스] 중리동자율방재단은 9일 이천터미널 일대에서 폭염 대응 행동요령 홍보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자율방재단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시민에게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과 더위를 피하기 위한 부채를 나눠주며 △충분한 수분 섭취 △낮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무더위쉼터 이용 △기상정보 수시 확인 등 폭염 대응 수칙을 홍보했다.

또한 열사병,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시 신속한 응급조치의 중요성도 함께 알렸다.

특히 중리동행정복지센터에서는 33 가 넘어 폭염주의보가 발령되면, 폭염 취약 시간대 야외 활동을 줄이고 몸에 이상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휴식을 취한 뒤 필요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홍보했다.

하숙희 중리동자율방재단장은 “최근 기온 상승으로 폭염 피해 우려가 커지는 만큼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기별 다양한 재난에 대비한 안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중리동은 최근 폭염, 호우 등 증가하는 기후재난이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현재 당면한 위기임을 직시해, 자원순환과 재활용, 탄소중립, 지속가능발전 등의 기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 투기 행위가 근절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배출시간 준수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