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진주시는 10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열린 ‘자원봉사 미니박람회’에서 관광홍보부스를 운영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인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 관광자원을 홍보하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 기간에 외국인 관광객 1만명 유치를 목표로 다양한 관광 홍보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홍보부스는 경상국립대 외국인 유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지역의 축제와 관광자원을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의 유치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주시는 행사 당일 경상국립대 중앙도서관 후문 잔디광장 일원에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비롯해 진주성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등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하며 진주 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특히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국어 관광홍보물과 진주남강유등축제 홍보 책자를 배부하고 진주시 관광 에스앤에스 구독 행사와 연계한 ‘하모’홍보 볼펜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을 찾은 학생들은 진주남강유등축제와 진주 관광자원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에스앤에스 구독 행사에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진주시 관계자는 “진주남강유등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만큼 외국인 유학생을 비롯한 다양한 외국인 방문객에게 축제를 적극 알릴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홍보활동으로 진주남강유등축제의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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