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동두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5년 시작한 ‘우리동네 편의점과 함께하는 마음체크24'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 사업의 주된 목적은 편의점을 자주 이용하는 1인 가구, 청년,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누구나 간편하게 정신건강 자가검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해 상담과 치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살률을 낮추는 데 있다.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관내 10개 편의점과 협력해 운영했으며 올해 신규 참여 편의점은 15개소를 추가해 씨유 동두천동광점, 씨유 동두천동양엔파트점, 씨유 동두천생연주공점, 씨유 동두천정장로점, 씨유 동두천지행우체국점, 씨유 동두천탑동점, 씨유 동두천퍼스트점, 씨유 동두천현대점, 씨유 동두천 휴먼시아 점, 씨유 센트레빌점, 씨유 지행메디컬점, 지에스25 동두천보산점, 지에스25 동두천샤인점, 지에스25 동두천조흥점, 세븐일레븐 동두천다온점이다.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위 편의점에 비치된 배너 또는 포스터의 QR 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마음체크24'사업은 이달 내에 관내 약국과 일반 마트를 대상으로도 진행될 예정이다.
동두천시자살예방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정신건강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강화하고 우울 및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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