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휴천1동 기려자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출정식을 개최하고 영주댐 주변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원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자원봉사자와 내·외빈, 지역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주시여성자원봉사대가 직접 급식을 조리·제공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참석자들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한국수자원공사 영주지사의 지원을 받아 추진된다.
2026년 2월부터 2029년 2월까지 3년간 연간 5천만원의 사업비로 운영되며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과 재난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운영에 앞서 지난 5월 총 4회의 사전 조리 및 운영 연습을 실시해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을 점검하고 운영 체계를 정비했다.
앞으로는 4개 자원봉사단체가 순차적으로 참여해 정성껏 급식을 조리·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철진 이사장은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영주 행복 급식소’는 영주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복지 향상과 공동체 돌봄 체계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정기적인 급식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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