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독거노인 위한 온정 가득 밥상

홀로 계신 어르신 21가구 방문해 고독사 예방 ‘앞장’

김덕수 기자
2026-06-10 09:42:23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독거노인 위한 온정 가득 밥상 (양산시 제공)



[한국Q뉴스]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소상공인들과 손을 잡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식탁을 풍성하게 채웠다.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일 외롭고 식사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특화사업인 ‘훈훈한 밥상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도 지난 나눔가게 11개소에서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후원했고 위원들이 각 가게를 돌며 독거노인 21가구를 일일이 찾아가 안부확인을 마쳤다.

김영순 위원장은 “나눔가게 사장님들과 골목 구석구석을 누비며 반찬을 배달해준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르신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숙진 삼성동장은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의 현장을 보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온기를 느낄 수 있는 복지 행정을 펼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