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홍천군보건소는 6월 9일부터 30일까지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지역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마음 쉼 힐링 원예프로그램인 ‘마음꽃 피움 원예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마음의 여유와 힐링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소통형 원예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나아가 만성질환의 효율적인 관리와 삶의 활력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상하반기로 나누어 운영될 예정이며 상반기 과정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40분부터 4주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매주 다양한 식물을 관찰하고 직접 심어보는 체험을 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로 노인 우울 척도 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 등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 기관에 연계해 후속 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정서적 안정과 마음 돌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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