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예산군 예빛봉사단은 창립 18주년을 맞아 이음창작소에서 개최한 사진전시회와 일일찻집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열린 개막 식에는 지역 내외빈과 봉사단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경효 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개막 식 이후 전시장을 둘러보며 예빛봉사단이 걸어온 18년간의 봉사활동 기록을 함께 살펴보고 소통했다.
지난 6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 이번 사진전시회에는 총 1000여명의 관람객과 후원자들이 방문해 봉사단의 활동을 격려했으며 전시장에는 2008년 창립 이후 현재까지 이어진 다양한 봉사활동 모습이 테마별로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주요 전시 내용으로는 △마을축제 및 문화행사 운영 △주거환경 개선사업 92가구 지원 △지역 기관·단체 협력 사랑의 집수리 156가구 지원 △사랑의 집짓기 9가구 지원 △치매 어르신 안전 주거환경 개선사업 300가구 지원 △농촌지역 지원사업 △해외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 국내외를 아우르는 다양한 봉사 성과가 소개됐다.
또한 예산군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대한노인회 예산군지회 등 지역 내 여러 기관·단체와 협력해 추진한 주거복지, 세탁봉사, 연탄나눔, 목욕봉사, 반찬나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의 기록도 함께 전시됐다.
이경효 예빛봉사단장은 “지난 18년 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군민과 후원자, 단원들의 관심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빛봉사단은 주거환경 개선,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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