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출향인 박종근 씨,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김덕수 기자
2026-06-10 07:09:16




영동군 출향인 박종근 씨,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 (영동군 제공)



[한국Q뉴스] 충북 영동군은 출향인 박종근 씨가 10일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4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영동읍 출신인 박 씨는 △2019년 전자레인지 30대 △2020년 전기매트 50개 △2021년 쌀 50포 △2022년 성금 300만원 △2023년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 및 군민장학금 100만원 △2024년 쌀 50포와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고향 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박종근 씨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지역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 이러한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고향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시는 박종근 씨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