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주부모니터링단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합동 캠페인

나혜석거리 일대서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올바른 배출 방법 홍보

김인수 기자
2026-06-10 07:41:53




수원특례시, 주부모니터링단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합동 캠페인 (수원시 제공)



[한국Q뉴스] 수원특례시가 9일 인계동 나혜석거리 일대에서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구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주부모니터링단 16명과 수원시 공직자 등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음식물쓰레기 배출 방법과 일반 쓰레기와의 구분 기준 등을 안내했다.

수원시는 캠페인에 앞서 신규 모니터링단 단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 간담회를 열고 2026년도 주부모니터링단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주부모니터링단은 6월과 9월에 4개 구별로 순회하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거리 캠페인을 지속해서 펼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감량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생활 속 실천이 모여야 가능한 일”이라며 “2018년부터 현장에서 활동해 온 주부모니터링단과 함께 음식물쓰레기 감량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