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자원봉사센터,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공로 인정… 전국 자원봉사 연계·지원 성과

김덕수 기자
2026-06-10 07:17:57




예산군자원봉사센터,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예산군 제공)



[한국Q뉴스]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서울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국가재난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전수받았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군의 수해 복구 과정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총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자원봉사센터는 재난 발생 직후 46일간 관내 봉사단체와 협력하고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자원봉사센터와 정보를 공유하며 전국 단위 자원봉사 참여를 이끌었으며 그 결과 총 446회의 자원봉사 활동에 4만168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센터는 센터장을 포함한 7명의 인력으로 이동급식 차량을 운영하며 피해 주민들에게 식사와 필요 물품을 지원했으며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의 참여를 연계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도왔다.

이종욱 센터장은 “이번 표창은 현장에서 헌신해 준 전국 자원봉사자와 지역 봉사단체 모두의 노력으로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주민 곁에서 가장 먼저 움직이는 자원봉사 지원체계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