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곡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농어촌공사 주거개선사업 앞두고 클린케어 활동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6-08 16:12:51




우곡면, 민·관 협력으로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고령군 제공)



[한국Q뉴스]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은 6월 8일 야정2리 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클린케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한국농어촌공사 취약계층 주거개선사업 대상 가구의 공사 전 환경정비를 위해 마련됐으며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 대한노인회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한국농어촌공사 자원봉사자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참여자들은 주택 내·외부 정리정돈과 생활폐기물 수거,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해 주거개선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한수찬 우곡면장과 이영철 우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본적인 복지서비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차지훈 우곡봄봄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클린케어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의 삶을 회복하는 돌봄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돌봄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