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이 교원들의 인성교육 지도 능력 향상과 미래 사회에 발맞춘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한 연수의 장을 마련했다.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8일 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경기인성 SEL 찾아가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2026년 경기인성 SEL 찾아가는 연수 및 컨설팅 지원 계획’의 일환으로 급변하고 불확실한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과정과 긴밀하게 연계된 상시적 인성교육을 교육 현장에 전면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연수는 경기도교육청 인성교육 전문교원 네트워크 소속의 역량 있는 강사가 유치원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연수 내용은 △경기인성 SEL 의 핵심 개념과 가치 이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생생한 수업 사례 공유 △가정과 학교가 함께하는 연계 인성교육 지도 방안 등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나아가 인성교육진흥법 제17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른 ‘교원의 연간 1시간 이상 인성교육 이수 의무’를 자연스럽게 충족하는 계기가 된다.
동시에 최근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사회정서학습을 유치원 현장에 접목함으로써, 원아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인성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복자 원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타인을 배려하고 스스로 정서를 조절할 수 있는 인성 역량”이라며 “이번 사회정서학습 기반의 연수를 통해 교원들의 인성교육 지도역량을 한층 더 높이고 원아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인성친화적 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갈초등학교병설유치원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가정 및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채로운 인성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