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조안․와부 64하내천봉사대, ‘제9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 전개

김인수 기자
2026-06-08 15:13:53




남양주시 조안․와부 64하내천봉사대, ‘제9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봉사 전개 (남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조안면에서 64하내천봉사대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제9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봉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4하내천봉사대와 와부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봉사대는 조안면과 와부읍의 홀몸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열무김치 300통을 전달했다.

홍봉식 회장은 “열무와 얼갈이, 쪽파 등 재료를 직접 손질해 정성껏 담근 김치를 어르신들께 전달하게 돼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매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이어오고 있는 홍봉식 회장님과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열무김치에 담긴 온정이 잘 전달돼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조안면도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64하내천봉사대는 남양주시 조안면과 와부읍 지역의 1964년생 용띠 동문이 결성한 봉사단체다.

매년 여름에는 열무김치 나눔, 겨울에는 연탄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