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6월 정례조회 개최 군정 현안 공유

주요 군정 현안 공유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 가져

김상진 기자
2026-06-08 14:53:44




곡성군, 6월 정례조회 개최 군정 현안 공유 (곡성군 제공)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8일 오전,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6월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조회는 두 달 만에 열린 공식 행사이자 군수 복귀 이후 처음 마련된 자리로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군정 유공자 표창 수여, 곡성을 주제로 한 노래 ‘곡성으로 오세요’ 시청, 군수 훈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은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한 직원과 군민 9명에게 수여됐다.

조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그간 군정을 위해 묵묵히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행정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군정의 최종 목적지인 군민의 행복을 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강조했다.

정례조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새로운 각오로 군정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례조회를 통해 주요 군정 현안을 공유하고 직원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