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 소속 정재경 팀장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 2026년 제138회 정기 기술사 시험에서 ‘상하수도기술사’에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뤘다 상하수도기술사는 상하수도분야에 고도의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자로서 정부가 인정한 최고의 전문가라 할 수 있으며 최종합격률이 5% 내외에 불과하다.
상하수도기술사에게는 상하수도분야 계획, 연구, 설계, 분석, 시험, 운영, 시공, 평가의 지도·기술자문·감리 등의 기술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정재경 상수도팀장은 지난 2003년 고성군에서 공무원을 시작해 현재 상하수도사업소에서 상수도팀장으로 근무하며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수질개선, 상수도공급 확장, 노후관로 교체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퇴근 후와 주말을 활용해 꾸준히 학업과 연구를 병행해온 끝에 이번 성과를 거뒸다.
정재경 팀장은 “앞으로도 실무 경험과 기술사로서의 전문성을 접목해 고성군의 지속가능한 상하수도 발전과 맑은 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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