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오는 10월까지 5개월간 여름철 각종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하절기 방역소독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방역소독은 차량용 연막소독기를 활용해 주 6일 구역별 순환 방식으로 실시되며 주택가와 마을안길, 하천변, 풀숲 등 병해충 발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기 등 위생해충의 발생을 사전에 차단해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남상면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휴대용 소독기 대여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휴대용 소독기는 남상면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대여가 가능하다.
대여 기간은 1회 최대 3일까지이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여름철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방역소독을 지속해서 실시할 계획”이라며 “주민들께서도 생활 주변 환경 정비와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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