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가족센터, 양육 공백 채울 신규 ‘아이돌봄사’ 모집

생후 3개월~만 12세 아동 가정 방문해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

김인수 기자
2026-06-08 11:52:50




경기도 안성시 시청



[한국Q뉴스] 안성시가족센터는 지역사회 내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규 아이돌봄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돌봄사는 생후 3개월부터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양육 공백 가정에 직접 방문해 목욕, 기저귀 갈기, 등·하원 지도 및 준비물 보조, 가정 내 임시 보육, 놀이 활동 등 꼼꼼한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여성가족부의 아이돌봄 국가자격제 시행에 따라, 아이돌봄사로 활동하기 위해 서는 양성교육 이수 등 자격 취득 절차를 필히 거쳐야 한다.

아이돌봄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안성시가족센터의 채용 공고에 정식으로 응시할 수 있다.

임선희 안성시가족센터 센터장은 “아이돌봄사는 양육 공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과 따뜻한 책임감을 가진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아이돌봄사 입사 지원은 오는 6월 30일까지 아이돌봄사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나 안성시가족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문의 사항은 안성시가족센터 아이돌봄팀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