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설관리공단,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동참

차량 2부제·직원 참여 캠페인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6-08 11:53:47




안성시시설관리공단,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 동참 (안성시 제공)



[한국Q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발맞춰 ‘에너지 절약 실천 챌린지’에 참여하며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자원안보 위기 ‘경계’단계 발령에 따라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생활 속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다양한 에너지 절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에너지절약 추진위원회 운영,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운영, 냉난방 및 조명 관리, 대기전력 저감, 고효율·녹색제품 우선 구매, 경제운전 실천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있으며 태양광 발전설비와 자원회수시설 증기터빈 발전설비를 운영해 자체 전력 생산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공단은 에너지 위기 대응과 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차량 2부제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금산동 공영주차장, 안성맞춤공감센터 공영주차장, 아양지구 제2·3공영주차장, 대덕면 광덕·내리 공영주차장, 원곡면 공영주차장 등 7개 공영주차장에서 차량 5부제를 시행하며 공공기관으로서 에너지 절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22일에는 지구의 날을 맞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 참여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12개 전 부서가 참여했으며 점심시간 동안 미사용 사무기기 전원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258.528kWh의 절전 가능량과 117.387kgCO₂eq의 온실가스 감축 가능량을 확인하는 등 직원 참여형 에너지 절약 문화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공단은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준배출량 대비 38.64%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공공기관 목표 감축률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에너지 절약 실천과 체계적인 에너지 관리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정찬 이사장은 “에너지 절약은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6월 5일 공공보건의료사업실 전은희 031-8046-5347 이 보도자료는 2025년 6월 5일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

제 목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 예민하고 불안한 걸까?”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소아재활 워크숍 큰 호응 -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6월 5일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제4차 소아재활 워크숍을 개최하고 아동의 기질과 정서·행동, 의사소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성이 부족한 걸까, 예민하고 불안한 걸까?”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보호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 속에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아동의 행동을 단순한 문제행동으로 해석하기보다 기질과 발달 특성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적절한 중재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우리 아이 왜 그럴까요?

: 기질로 이해하기 △불안을 낮추면 관계가 달라진다 : 작업치료 접근 △말하기보다 소통하기 : 언어치료 접근 등 세 가지 강의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아동의 정서와 행동을 이해하고 가정 및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강의 종료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참여자와 강사 간 개별 상담이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자녀의 발달 특성, 행동 문제, 의사소통 방법 등 평소 궁금했던 사항에 대해 전문적인 조언을 제공받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아이의 행동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지는 계기가 됐다”며 “강의 내용이 매우 유익했고 교육 시간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이 계속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워크숍을 기획한 고진영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아동의 기질과 정서적 특성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은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아재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보호자와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을 통해 평택권 소아재활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교육과 워크숍 운영을 통해 보호자와 지역주민의 아동 이해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중심의 소아재활 협력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