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민원실을 방문해 혼인신고를 하는 신혼부부에게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의미의 기념 선물을 제공하는 행정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과 출생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되고 있으며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중 1명 이상이 오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경우 수저세트를 제공한다.
부부 모두 타 시·군에 주소를 둔 경우에는 태극기를 기념품으로 증정한다.
특히 시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신문고를 통한 사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선물 품목을 선정했다.
시 관계자는 “혼인신고는 한 가정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순간인 만큼 이를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고자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족친화적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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