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오산시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오는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과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자격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또는 독립 영농 예정자여야 한다.
또한 재산과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영농기술 교육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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