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 중리동은 지난 1일부터 이틀간 중리천변 알음길 일원에 대한 예초작업을 실시하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환경 조성에 나섰다.
이번 예초작업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산책과 러닝, 여가활동을 위해 매일 찾는 중리천변 알음길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중리천 생태공원, 복하천 수변공원을 연계해 추진했다.
중리천변 알음길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산책로로 중리천을 따라 복하천 수변공원까지 이어지는 주요 보행 동선으로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주민들의 이용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중리동은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중리천변 산책로 주변 환경을 정비해 보행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예초작업이 완료된 알음길은 탁 트인 경관과 함께 산책로 시야가 확보되어 이용객들이 보다 쾌적하게 산책이나 운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잡초가 우거져 관리가 어려웠던 구간을 정비함으로써 생활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고 하천변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효과도 기대된다.
하천변과 산책로 주변의 무성한 수풀은 각종 생활폐기물이 방치되거나 무단투기되는 장소로 이용되는 경우가 있어 미관을 저해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에 중리동은 예초작업과 함께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과 깨끗한 하천환경 조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중리천 알음길과 복하천 캠핑장, 수변공원은 많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달리고 걸으며 건강을 챙기는 소중한 휴식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초 및 환경정비를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없는 깨끗한 중리동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리동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에 대해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환경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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