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오는 2026년 6월 12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설봉공원 내에서 이천시민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적극적으로 생명존중 문화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자살예방센터의 다양한 서비스 홍보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센터 이용 및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캠페인의 핵심 내용은 ‘자살예방을 위한 보고·듣고·말하기’ 3단계 미션이다.
시민들은 설봉공원 내 마련된 부스에서 순차적으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1단계[보기] 자살 위험신호를 보이는 캐릭터를 통해 자살 위험신호를 식별 △ 2단계[듣기] 적극적인 경청 방법을 안내받고 전달하고 싶은 위로의 메시지 작성 △ 3단계[말하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와 이천시자살예방센터 안내가 담긴 홍보 명함을 활용해 안전하게 연결하는 방법 배우기 이외에도 현장에서는 시민의 자살예방 인식도 조사가 함께 진행된다.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자살예방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자살과 관련된 사회 편견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천시자살예방센터는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주입식 교육을 넘어 시민들이 위험 신호를 발견, 위로 표현, 109 번호 안내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질적인 자살예방 방법을 학습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시민 한 분 한 분이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이 구축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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