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차 춘향장학재단 이사회 개최

춘향장학재단 사무국 신설 및 중장기 발전방안 논의

김상진 기자
2026-06-08 10:35:30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춘향장학재단은 지난 5일 제84차 춘향장학재단 이사회를 개최하고 춘향장학재단 조직개편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이사회는 장학사업 중심으로 운영되어 온 재단의 기능을 인재양성 및 교육지원 분야로 확대하고 오는 11월 시범 운영 예정인 인재학당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조직개편 연구용역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이사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춘향장학재단을 둘러싼 대내·외 환경 분석과 국내 장학·교육재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재단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무국 신설 방안, 조직 재설계, 조직 구성, 재단 중장기 발전방안 등을 보고했다.

특히 재단의 역할이 기존 장학사업 중심에서 인재양성 및 교육지원 기능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운영 기반 구축의 필요성이 제시됐으며 인재학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조직체계와 인력 운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최경식 이사장은 “인재학당 운영과 함께 춘향장학재단이 장학사업을 넘어 지역 인재양성과 교육지원의 중추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직과 제도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나가겠다”며 “재단의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해 지역의 미래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춘향장학재단은 이번 연구용역 결과와 이사회 의견을 반영해 정관 및 제규정 정비를 추진하고 인재학당 운영을 위한 조직체계 구축과 재원 확보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