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나주 다도면지사협에 ‘LED 교통안전 삼각대’ 기탁

농촌 야간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환경 조성 위해 40개 전달

김상진 기자
2026-06-08 10:35:10




한국농어촌공사, 나주 다도면지사협에 ‘LED 교통안전 삼각대’ 기탁 (나주시 제공)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다도면은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가 지난 5일 지역 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LED 교통안전 삼각대’4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LED 삼각대는 야간이나 악천후 시 시인성이 매우 뛰어난 안전용품으로 2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필수적인 물품이다.

다도면지사협 차경매 부위원장은 “기탁된 LED 삼각대는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교통안전 취약계층 등 필요한 주민들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라며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삼각대를 기탁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류화열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장은 “농촌 지역의 안전은 작은 예방 장비 하나에서부터 시작될 수 있다”며 “이번에 전달된 LED 삼각대가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타까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유설희 다도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안전 물품을 따뜻한 마음으로 기탁해 주신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에 따라 교통안전 취약 계층에게 신속히 전달해 사고 없는 안전한 다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는 지난 5일 나주시 다도면에 LED 교통안전 삼각대 40개를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