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2026년 귀농귀촌 종합학교 수료식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6-08 10:19:57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군은 지난 6일 오전 송호대학교 창조관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귀농귀촌 종합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발된 35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주말 집중 교육으로 운영됐으며 기초·심화 과정을 포함해 총 80시간의 맞춤형 종합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농업정책 및 귀농귀촌 시책 소개, 건축 인허가 절차 강의, 농가 방문과 현장실습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귀농·귀촌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습득했다.

아울러 귀농귀촌 멘토 초청 거버넌스 포럼을 통해 선배 귀농인과의 생생한 경험 공유와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기회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번에 이수한 총 80시간의 교육 시간은 향후 정부 및 지자체의 귀농 창업자금 신청 시 필수 교육 이수 시간으로 인정돼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순길 군 농정과장은 “도시민들이 귀농귀촌 종합학교를 통해 농촌 생활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이 횡성에서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분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