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수신멜론작목연합회, 복지재단에 취약계층 위한 멜론 기부

홈런스타 품종 500kg 후원…아동·장애인 시설 전달 예정

김덕수 기자
2026-06-08 09:30:22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한국Q뉴스] 천안시는 수신멜론작목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천안시복지재단에 멜론 500kg을 기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후원된 물품은 250만원 상당의 ‘홈런스타’품종 멜론이다.

천안시는 해당 후원 물품을 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아동 및 장애인 생활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멜론 생산 농업인 110명으로 구성된 수신멜론작목연합회는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번 후원은 연합회 설립 이후 첫 사회공헌 활동이다.

연합회는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제3회 수신멜론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박인병 수신멜론작목연합회장은 “회원들이 재배한 멜론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윤석훈 농업환경국장은 “회원들의 나눔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수신멜론작목연합회 관계자들이 8일 천안시청 농업환경국장실에서 천안시복지재단에 멜론을 기부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