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7일 관내 지정 체험농장에서 거주 다문화가족의 화합과 소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인 ‘피자 만들기 및 농장 체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내 다문화가족 2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피자를 직접 조리하고 맛보는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들은 인근 농장으로 이동해 가축 먹이 주기 체험 활동에 동참하며 자연 속에서 유대감을 다지는 성과를 거뒀다.
다까하시 노리꼬 월송동다문화가족회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해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다지는 기회를 마련해 주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모두가 상생하는 문화 교류 활동이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상수 월송동장은 “다문화가족 행복모임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전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문화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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