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천안도시공사는 다음달부터 종합운동장·한들문화센터 내 무현금 결제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공사는 최근 카드와 전자화폐 등 디지털 결제수단 이용이 보편화되고 공공시설에서도 신속하고 편리한 결제 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무현금 결제 시스템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대상 시설은 종합운동장 내 수영장과 목욕탕, 볼링장, 배드민턴장, 실내·외 테니스장과 한들문화센터 내 수영장, 목욕탕, 헬스장 등으로 카드와 전자화폐만 사용이 가능하다.
무현금 결제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객들은 별도의 현금 준비 없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공사는 현금보관과 정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관리 부담과 오류를 줄여 안정적으로 시설을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무현금 결제 시스템 도입은 이용객 편의 증진과 공공체육시설의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한 조치”며 “이용객들이 새로운 결제 방식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홍보와 현장 안내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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