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호국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김제지평선아카데미가 역사에서 교훈을 얻기 위한 특강을 준비했다.
시는 역사가 만든 성공 공식: 한글에서 K-브랜드까지라는 테마 아래, 오는 11일 이찌라 뉴돛 대표, 25일 정재환 한글문화연대 공동대표를 초청해 시청대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강연을 진행한다.
11일 강연을 맡은 이찌라 강사는 기업 이야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콘텐츠 스타트업 대표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기업의 흥망성쇠와 창업자의 철학을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현대사를 다루는 이번 강연에서 이찌라 강사는 ‘K-브랜드로 성장한 우리 기업들: 대한민국, 세계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삼성, SK 하이닉스, LG 세 기업의 창업 정신과 결정적 전환점을 살펴보며 이들이 세계 중심에 선 과정을 전달할 예정이다.
25일 강연을 이어가는 정재환 강사는 개그맨 출신 방송인에서 학자로 변신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인물로 2000년 한글문화연대 결성 및 2013년 역사학으로 박사학위 취득 후 우리말과 한국사 연구에 힘쓰고 있다.
언어·역사학자로서 정재환 강사는 ‘세종의 쉬운 문자 창제 전략과 세종 리더십’ 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제시할 예정이다.
두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6월 역사 강연은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말처럼 시민에게 역사적 사실의 고찰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교훈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 를 통해 강연 영상이 실시 간 송출되고 강연 후에는 강사 동의 하에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영상을 업로드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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