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제시 청하면 행정복지센터는 복지기동대가 8일 취약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뒤토방 습기 유입 방지를 위한 바닥 미장 및 방수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뒤토방 바닥으로 습기가 스며드는 문제를 해소하고 곰팡이 및 주거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바닥 미장과 방수 작업을 진행하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신금마을에 거주하는 A 어르신은 “비가 오거나 습한 날이면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와 불편했는데, 이번 작업으로 한결 나아질 것 같아 감사하다”며 “지네까지 보여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마음이 놓인다”고 전했다.
이병연 복지기동대장은 “작은 환경 개선이지만 어르신의 생활 불편을 덜어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영호 청하면장은 “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복지기동대원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하면 복지기동대는 이병연 대장을 비롯한 16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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